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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4c3

샤오미 미4c 발표, Xiaomi Mi4c 샤오미는 오랫동안 소문 무성했던 샤오미 Mi 4i의 업그레이드판인 샤오미 미4c (Mi4c)를 정식으로 발표했습니다. 미4c(Mi 4c)는 5인치 1,920 x 1,080 픽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며 OS는 MIUI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디스플레이 액정을 샤프와 AUO, LG의 액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고 광고했었습니다만, 일부 모델에서 티안마의 액정을 적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샤오미는 홍보과정에서의 실수였다고 인정하고 사과하긴 했습니다만 신뢰도에 금이 간 것은 확실한 듯 하네요. 미4i(Mi4i)에서는 프로세서가 스냅드래곤 615에서 퀄컴 1.8GHz 헥사코어 스냅드래곤 808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프로세서 내장의 ISP도 업그레이드되어 카메라 퍼포먼스도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USB 타.. 2015. 9. 23.
샤오미 미4c에 USB C0Micro B 어댑터 동봉~ Xiaomi Mi4c 9월22일 발표하는 샤오미 미4c(Xiaomi Mi4c)는 USB-C를 탑재한다고 하는데요, 여러 제품과의 호환을 고려해 USB-C-Micro-B 어댑터를 제품에 동봉할 것이라고 샤오미의 CEO 린빈씨가 밝혔습니다. 샤오미 미4i(Mi4i)를 스펙업한 미4c(Mi4c)는 샤오미에서 처음으로 리버서블 USB타입-C를 채용했습니다. 그러나 기존 USB Micro-B를 채용하고 있는 USB케이블과 USB기기를 접속하기 위해서는 타입-C로 변화해줘야만 합니다. 그때에는 어댑터가 필요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샤오미는 그 어댑터를 패키지에 동봉해 사용자에게 조금더 편의를 제공하기로 한 듯 합니다. 물론 타입-C케이블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라면 그대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샤오미 미4c(Mi 4c)는 5인치 풀 HD 디스.. 2015. 9. 20.
샤오미 미4c, Xiaomi Mi 4c 적외선포트 탑재?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샤오미의 최신 모델 미4c(Xiaomi Mi4c)에 관한 새로운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샤오미의 미4c에는 사용자 인증을 목적으로 적외선포트가 탑재될 것이라고 GIZMODO에서 전했습니다. 미4i의 업그레이드판이라고 보여지는 미4c(Mi 4c)는 본체 디자인과 디스플레이사이즈는 미4i(Mi 4i)와 같고 프로세서가 스냅드래곤 615에서 808로 업그레이드 되는 외에 USB도 Type-C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적외선포트는 IrDA(데이터 교환) 또는 IrRC(리모콘)의 용도로 이용되고 있는데 미4c(Mi4c)에서는 사용자 인증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사용자 인증을 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만 그에 대한 명확한 설명은 없네요. 다만 IrDA, IrRC의 .. 2015.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