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리의 삼각형별자리, 에리다누스강별자리, 페르세우스별자리
어제에 이어 오늘은 양자리를 더욱 세분화해 세가지로 나누어 삼각형자리와 에리다누스강자리, 페르세우스자리로 나누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자리는 양력으로 약 3월21일부터 4월20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혈기왕성하고 행동파로 순수한 상상력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수호성은 화성, 남성별자리로 불의 별자리이며 운동과 활동의 별자리이기도 합니다. 자기주장, 적극성, 독단적, 직진, 단정적, 진취적, 정력적, 정열적, 활동적, 에너지, 용기, 개척정신, 자기중심주의, 단순한 파워, 도전의 단어로 이야기되는 별자리가 양자리입니다. 삼각형자리(3월21일~3월31일) 그럼 그 양자리의 기운을 가장 많이 받은 삼각형별자리부터 알아볼께요. 양자리의 삼각형별자리의 기운을 많이 받는 양자리가 2배로 강력화된 별자리라고..
2015.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