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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4

양자리의 삼각형별자리, 에리다누스강별자리, 페르세우스별자리 어제에 이어 오늘은 양자리를 더욱 세분화해 세가지로 나누어 삼각형자리와 에리다누스강자리, 페르세우스자리로 나누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자리는 양력으로 약 3월21일부터 4월20일 사이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혈기왕성하고 행동파로 순수한 상상력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수호성은 화성, 남성별자리로 불의 별자리이며 운동과 활동의 별자리이기도 합니다. 자기주장, 적극성, 독단적, 직진, 단정적, 진취적, 정력적, 정열적, 활동적, 에너지, 용기, 개척정신, 자기중심주의, 단순한 파워, 도전의 단어로 이야기되는 별자리가 양자리입니다. 삼각형자리(3월21일~3월31일) 그럼 그 양자리의 기운을 가장 많이 받은 삼각형별자리부터 알아볼께요. 양자리의 삼각형별자리의 기운을 많이 받는 양자리가 2배로 강력화된 별자리라고.. 2015. 9. 5.
양자리 AB형의 성격, 연애, 결혼, 궁합운, 행동력이는 합리주의자~ 양자리의 AB형을 가진 사람은 어떤 성격과 어떤 연애를 하게 될까요? 직감이 발달한 양자리를 지적이고 합리적인 AB형으로 조합되어 있는 상당히 궁합이 좋은 별자리의 혈액형입니다.직감능력과 사고능력이 적절히 어우러져 있네요. 목적의식은 강하지만 그 목적이 실현가능한 것인지 어떤지를 냉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성향의 소유자입니다. 자칫하면 과해질 수 있는 양자리의 에너지를 가장 적절한 모습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혈액형이 AB형이에요. 하지만 정을 중요시하게 여기는 우리나라에서는 잘못하면 차가운, 정 없는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네요. 쿨하고 세련된 하지만 속은 정열로 가득한 사람이기도 하구요. 경쟁의식도 높고 당연히 지는 것은 죽기보다 싫은 사람이며 그래서인지 평탄한 인생이 아닐수도 있어요. 평범한 생활에 뭔가 .. 2015. 8. 27.
양자리 B형의 성격과 연애, 결혼 양자리의 별자리를 가지고 태어난 B형의 사람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평소에는 부러울만큼 자신만만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양자리의 B형. 무엇이든 원하는대로 행동하고 만약 실패한다면 실패한대로 그런가보다하고 쿨하게 받아들이는 성격이네요. 하지만 겉으로는 쿨함을 가장하고 있지만 실은 마음 깊은 곳에는 불안감이 가득하네요. 선천적으로 츤데레성격일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 성격은 이성에게 아주 호감으로 받아들여지겠네요. 양자리 B형의 성격은 밝고 대담하며 행동력이 있어 무엇이든 신속하게 결정하고 착착착 진행하는 성격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런 반면에 책임감과 신중함이 결여되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실패해도 부활도 빠른 편입니다. 그리고 주변인들을 끌어당기는 에너지도 있어 분위기메이커같은 존재가 .. 2015. 7. 13.
양자리에 관한 이야기~ 별자리 궁합~ 열두 별자리의 사람들 머리속을 알아볼까요? 무언가 생각하고 있는 듯 보일 때 그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무의식적인 상태에서 별자리마다 전형적인 뇌내 패턴이 있다고 하네요. 살짝 한번 엿볼께요~ 그 첫번째로 양자리의 사람 머리속부터 ~~ 적 50%, 승부 20%, 스릴 20%, 직감 10%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네요. 그럼 양자리의 기본 성격과 맞춰보겠습니다~ 적 50% 양자리는 전투민족입니다. 싸우기 위해 태어난 존재죠. 그런 양자리의 머리속 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바로 적! 아니면 라이벌이네요. 말 안통하는 상사나, 미워 죽겠는 선배, 영업실적을 겨루는 동료 등 일이든 사생활에서든 적이 될만한 사람에 대한 것으로 가득합니다. 승부 20% 그리고 적과 라이벌이 있다면 당연히 이기고 지는.. 2015.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