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홀더이긴 하지만 저는 휴대폰....
스마트폰에 좀 걸어놨으면 좋겠습니다.
쓰고 나서 딴 짓 하다가 찾으려면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눈알 땡글땡글 굴리면서 찾아다니는데요,
이 키홀더로 휴대폰을 묶어두면 어디있나???하고 찾지말고
손뼉만 짝짝!! 하고 치면
멍멍하고 짖으면서 어디있는지 알려준다고 하네요~~
더군다나 꼭 급할 때, 서두르고 잇을 때면
특히나 찾는 물건이 눈에 안띠는데요,
그럴때 활약해 줄 DOGGY Key Finder.
손뼉을 두번 짝! 짝! 치면 멍멍하고 짖어주면서
열쇠가 있는 곳을 알려주는 아주 똑똑한 녀석입니다.
그리고 멍멍 짖는 것도 모잘라
루돌프처럼 코 끝의 LED등을 반짝반짝 빛내 주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도 찾기 편할 것 같습니다~
강아지의 고무끈에 열쇠 등을 엮어두고 항상 같이 두세요~
이것으로 열쇠가 안 보여!! 어딨어?? 하는 상황은
피할 수 있을 듯 하네요.
강아지는 도기라는 이름으로 그 친구들도 새롭게 등장해서
스페셜 에디션으로 발매되는 스폿트와 스켈톤
그리고 키티(고양이), 하이카즈라고 해서 자동차 아이템까지 새롭게 나왔습니다.
도기는 폭 6, 깊이 2.5, 높이5cm, 무게 23g,
컬러는 그린, 퍼플, 화이트, 블랙, 레드
키티는 폭 7, 깊이 2.7, 높이 5cm정도로 무게는 약 23g,
퍼플, 그린, 블랙, 화이트,레드
도기의 스포트와 스켈톤은
폭 6, 깊이 2.5, 높이 5cm로 무게는 23g, 블랙과 화이트
하이카즈는 폭 3, 깊이 5, 높이 4cm,무게는 40g으로
레드, 블루, 그린, 그레이로 준비되어 있으며
손뼉을 두번 이상 치면 클락션이 울리고
천정 버튼을 누르면 라이트가 점멸합니다.
도기와 키티는 1,296엔,
스포트와 스켈톤(스페셜에디션)은 1,198엔,
하이카즈는 1,296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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