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전세계에서 20억 다운드로드 이상을 기록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모바일게임이라 말해지는
앵그리버드를
소녀만화잡지인 나카요시에서
전세계 처음으로 만화화했습니다.
나카요시에서 이번달부터 새롭게
<Stella~ 나나와 마법의 영단어>가 연재됩니다.
이야기 내용은 여자아이인 나나와
앵그리버드인 핑크 새 캐릭터 스텔라의 귀여운 숏 스토리입니다.
부모님의 갑작스런 외국부임으로 외국의 학교로 전학하게 된 나나.
영어를 전혀 못해서 학교에서 친구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런 어느날 학교 식물원에서
건강하고 활발한 핑크새 스텔라를 만나게 됩니다.
스텔라는 학교를 구하기 위해
불가사의한 영어단어 카드를 모아줬으면 좋겠다고 하는
조금 이상한 모험이야기라고 합니다.
연재를 읽고 있는 동안에 영어를 할 수 있게 된다는 만화로
매회 하나의 영어단어를 키워드로 이야기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매월 1페이지 영어단어 렛슨 칼럼도 연재되고
만화에 나온 영어단어를 자세히 해설해 준다고 하네요.
편집부에서는 초등학교 5,6학년이면 외국어가 필수화되어 있는 요즘
영어에 흥미가 있는 초등학생과
영어를 못하거나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중학생들이
만화를 통해 영어에 친숙해져서
영어회화가 즐겁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만화로 만들어 가겠다고 합니다.
9월4이에는 앵그리버드 스텔라 신작 게임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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