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봄이 시작되면서 새롭게 시작하게 된 사람들도 꽤 있을 듯 한데요,
직장이나 학교 등의 문제로 장거리연애를 하게 된 커플들 있나요?
몸의 거리가 마음의 거리라고 멀리 떨어져 있어 마음도 점점 멀어져 가는 듯 느껴지나요?
그래서 오늘은 남자친구의 혈액형별 성격 근거로 한
혈액형별 장거리연애 극복 방법 알아볼까 합니다.
멀리 헤어져 있는 그 거리를 극복하고 장거리연애로 더 사랑스럽고
애달프고 그래서 더 소중함을 알 수 있게 될 수도 있어요~
자, 그럼 남자친구가 어떤 혈액형이냐에 따라
내가 어떻게 하면 우리 둘 사이의 거리 따위 상관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요?
그럼 혈액형별 장거리연애 극복 방법 볼까요?
A형 남자는 장거리연애의 규칙을 만들어보세요.
A형 남자는 책임감이 강하고 규칙이나 룰을 만들고 지키려고 노력하는 경향이 강한 사람이에요.
우선은 장거리연애 규칙을 만들어 패턴화 시키면 안정된 관계를 쌓아올릴 수 있을 거에요.
예를들자면 연락은 매일 몇번, 한달에 한번 마지막주말에 데이트 뭐 이런식으로
계획표 및 규칙을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한번 만들어 보세요.
다만 A형 남자는 일에도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
가끔은 일에 빠져서 연락을 제대로 못할 수도 있을 거에요.
그럴때 연락이 없다는 것은 즉 바람을 핀다는 것이라 라고 너무 몰아대지말고
융통성을 좀 가지고 대해 주세요.
B형 남자는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 많아요.
너무 칙칙하고 얽매이고 그러는 관계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헤어질 때마다 눈물 떨구는 여자친구가 처음에는 귀엽다가도
얼마지나지 않아 너무 무겁게 느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이런 B형 남자는 만날 때마다 이벤트성을 가지면 좋아요.
행복한 것이 연애의 기본인 사람이거든요.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하고 즐거운 데이트를 한다면
이 B형 남자는 역시 나하고 제일 잘 맞는 건 너밖에 없어!!라고 생각하게 될 거에요.
다만 지구력과 인내력은 약한 이 남자는 자주 만나야 좋아요.
만나는 횟수를 가능하면 가능한대로 늘려보세요.
혈액형별 성격 , 혈액형별 장거리연애 극복 방법
O형 남자는 스킨십을 좋아해요.
장거리연애를 한다면 그 좋아라하는 스킨십을 제대로 못하게 되겠네요.
게다가 그다지 성실한 타입은 아니라서 연락도 종종 안되거나 늦어지거나...
그럴 경우의 수가 가장 많은 남자에요.
그런 O형 남자와 이 거리를 극복하기 위한 비결은 바로 망상, 환상이에요.
섹시한 포즈나 패션의 사진을 찍어 보낸다거나 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다만 주의할 점이 있어요.
이 남자는 무엇을 섹시하다고 느끼는지 먼저 확실하게 파악해 두세요.
여자가 생각하는 섹시함과 남자가 생각하는 섹시함은 다르거든요.
AB형 남자는 시간, 특히 자기 시간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연애를 할 때도 어느정도의 거리감을 유지하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장거리연애에 아주 딱!! 좋은 사람이에요.
그냥 냅둬도 이 남자 자신이 장거리연애의 외로움과 쓸쓸함으로
힘들어할 일은 별로 없을 듯해요.
쿨하게 보이는 AB형 남자지만 사실은 로맨틱한 부분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 남자와 원만한 장거리연애를 하기 위한 비결은
이상적인 여자라는 인상을 팍팍 심어줘야 한다는 사실.
자립하고 독립된 여자라는 이미지로, 남자에게 너무 의지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 남자에게 뭔가 원하는 게 있다면
확실하게 말로 전하고 설명하는 편이 더 나아요.
장거리연애라서 만나기 힘들어서, 외로워서라며 금새 깨져버리게 될 가능성 많죠?
몸의 거리가 마음의 거리라는 그럴듯한 핑계를 대며...
하지만 몸 가는 데 마음 간다는 말도 있어요~
마음도 따라 갈 수 있어요~~ 아무리 멀어도!!!
혈액형별 장거리연애 극복 방법 별거 없어요.
혈액형별 성격 맞춰서 조금만 그 사람에 관해 파악해서 맞춰주기만 하면
더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연애를 해 나갈 수 있을 거에요~
모든 장거리연애 커플들 오랫동안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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