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좋아지고 싶나요?
그럼 지금부터 제가 하는 말의 반대로만 해보세요.
당신이 알게모르게 그냥 알면서도 못고치는 피부나빠지는 습관 8가지 소개합니다.
이런 습관을 하고 있다면 이것을 고치면 피부가 좋아지겠죠?
그럼 시작해 볼까요?
알면서도 못고치는 피부나빠지는 습관 8가지
1.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지키기 위해서는 여름이 아니라해도, 흐린 날씨라해도 빠드려서는 안됩니다.
자외선차단제 바르는 것을 생활화하세요.
자외선으로부터 상하는 것을 지켜주세요.
피부암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노화가 가속화됩니다.
2. 흡연
비흡연자에 비해 기미나 주근깨, 다크서클등 좋지않은 변화가 생기기 쉽습니다.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건강을 지키기 위한 산소와 그 외 영양분이 운반되기 어려워집니다.
3. 과음
알콜은 탈수증상을 유발시켜 악영향을 미칩니다.
알콜섭취량 컨트롤이 안되는 사람들은 젊었을때부터 기미, 주름등이 생기기 쉽습니다.
또한 거미상정맥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4. 여드름 등을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는다.
평생동안 호르몬 변화를 겪기 때문에 여러 연령대에서도 여드름이 생깁니다.
그런데 여드름을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게 대충 손으로 짜고 화학성분 가득한 연고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상처가 남고 자극도 심해집니다. 필요에 따라 피부과진료를 받도록 하세요.
5.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고 잔다.
절대로 고쳐야만 하는 습관이에요. 가장 악영향을 미치는 습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루종일 메이크업과 활동으로 지친 피부는 자고 있는 회복을 위한 충분한 산소를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메이크업 그대로 자게 된다면 모공이 막히고 충혈되어 세포활동을 저해합니다.
반드시 클렌징과 세안을 잊지 마세요.
6. 뜨거운 샤워
뜨거운 물로 세수를 하는 것은 결코 좋은 습관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자주 하다보면 필요한 피지까지 전부 제거되어 윤기와 탄력을 잃게 됩니다.
7. 수면부족
기미가 없는 아름다운 피부에게 수면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고 있는 동안 스트레스호르몬이 회복되고 세포회복을 촉진합니다.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인 경우는 충분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빨리 노화되고 다크서클, 그리고 처지게 될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스킨케어제품의 종류는 수없이 많습니다. 각각 다른 목적을 가지고는 있습니다.
하나의 제품이 침투하는 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바로 다른 것을 바르는 것은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과연 당신에게 몇가지나 해당되나요?
알면서도 못고치는건지 안고치는건지 가슴에 손을 얹고 잘 생각해보세요.
알면서도 못고치는 피부나빠지는 습관 8가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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