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하는법 . 올바른 세안법 이란?
설마 세수하는법도 모를까 하겠지만 올바른 세안법 이것이
민낯, 쌩얼미인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세수는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스킨케어 침투가 쉬운 상태로 정돈하는
아주 중요한 단계입니다.
하지만 열이면 열 세수하는 방법이 다 제각각입니다.
그래서 피부과 의사가 제안하는 올바른 세안법 소개합니다.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기위해 주의해야할 세수하는법
1. 세안제 거품을 잘 낼 것
세안제를 사용할 때 거품을 풍성하게 잘 내서 세수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러나 대충대충 거품도 제대로 내지않고 세수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민감피부인 경우는 거품을 잘 내야합니다.
손바닥에서 풍성한 거품을 만들에 피부위에 올리듯이해 부드럽게 씻어 내도록 유념하세요.
이렇게하면 오염이 거품에 잘 흡착되어 마찰도 줄일 수 있습니다.
2. 미지근한 물로 헹구세요
조금 차가운듯하다고 느낄만큼의 온도로 헹궈내야합니다.
너무 차가운 물은 더러움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며 피부에 자극을 주기 쉽습니다.
마지막 헹굼물로 차가운 물을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거품을 헹궈낼 때는 미지근한 물입니다.
또한 너무 뜨거운 물은 필요이상으로 피지나 윤기를 빼앗아가버리기 때문에
피부가 민감하거나 건조할 때는 특히 주의해야합니다.
3. 수건으로 닦을 때 비비지 말 것
피부에 수건을 가볍게 누르듯이 수분을 닦아내는 정도로 닦으세요.
벅벅 닦으면 민감한 피부에 더한 자극을 주게 됩니다.
세안은 스킨케어의 첫걸음입니다.
피부토대를 결정하는 세수. 난 이렇게 하면 씻은것같은 느낌이 안들어 하면서
벅벅 문지르거나 대충 거품내서 세수하는 버릇이 들게 되는데요.
깜박깜박 잊어버릴 수는 있겠지만 가능하면 제대로 된 올바른 세안법 익혀서
올바른 세수하는법 지켜 피부미인으로 태어나도록 실천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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