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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대사증후군 증상 및 대사증후군 진단기준

by asukaro 2016. 9. 6.




대사증후군 증상 및 대사증후군 진단기준 



내장에 지방이 낀 내장형지방비만에 

고혈당, 고혈압, 지질이상 중 어느 증상이 합병된 상태를 

대사증후군, 메타볼릭신드롬이라 불린다. 

즉 살쪘다고 다 대사증후군이라는 것은 아니다.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 생활습관병을 일으키기 쉬운 상태로, 

지속되면 심근경색과 뇌경색의 원인이 되는 동맥경화 진행 속도가 빨라집니다. 


대사증후군 증상 및 대사증후군 진단기준 

1. 허리둘레 : 남자 85cm이상, 여자 90cm이상 

2. 혈액기준 : 혈당치 110mg/dl이상, 공복시 고혈당 : 110mg/dl이상 

혈압 : 수축기 130mmHg이상, 확장기 85mmHg이상

3. 혈청지질 : 중성지방치 : 150mg/dl이상, HDL콜레스테롤수치 40mg/dl미만


허리둘레 기준에 혈액 수치중 어느것이 두개이상 해당되는 경우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된다. 

내장지방은 남성호르몬과 관계가 있어 

남성이 더 발병률이 높고 상반신이 뚱뚱해져 사과형 모습을 하고 있다. 

여성도 폐경이후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특별한 자각증상은 없지만 내장지방 축적으로 배 주변의 사이즈가 점점 커지고 

이것이 서서히 혈압과 혈중지질, 혈당치 등에 악영향을 끼친다. 



대사증후군 원인 

1. 식생활 : 지방과 염분, 고칼로리 식사의 과다섭취, 채소등이 부족, 취침 

두시간 전의 야식, 아침식사를 거른다. 

2. 스트레스 : 과식(항상 배가 불러 힘들만큼 먹는다), 질나쁜 수면, 불충분한 수면시간 

3. 운동부족 

4. 그외 : 습관적 음주, 과도한 흡연, 유전, 노화 , 교대근무 


치료법은 원인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원인이 되는 행동을 하고 있다면 

반드시 자신의 생활습관의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대사증후군 증상 및 대사증후군 진단기준 그리고 원인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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