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B형의 특징과 사고 패턴에 관해 알아볼께요.
B형 여자 그리고 B형 남자 사고방식 및 사고패턴, 어떤 생각들을 하는지 쭉 훑어 볼께요.
B형의 특징
1. 한점 집중형 사고
한번 그렇다 생각하면 일직선인 사람.
하나의 일에 열중하고 몰두하는 타입이다.
어떤 일에 구애를 받는다거나 흥미를 느끼게 되면
그 일에 파고드는 그 성향은 겁날만큼 일직선이다.
2. 합리주의
B형 여자 그리고 B형 남자 이 사람들은 합리주의자들이다.
결과와 결론이 중요하고 전부인 사람들이다.
중간의 경과나 방법 별로 상관없다.
자신에게 있어 필요한 정보만 이야기할 뿐이다.
보충설명이나 상황설명은 생략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상대방은 ???? 한 상황이 되는, 뭐라고?? 왜??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네요.
3. 감각형 인간
대충 대강 이런 느낌? 이라는 식으로 분위기나 감성만으로 사물을 판단하는 편이다.
상대방은 알아들어도 자신의 느낌과 감각만으로 이야기하는 곃양이 있다.
4. 좁고 깊은 사람
B형 여자 B형 남자 모드 하나를 생각하면
그 외의 다른 주변은 전혀 보이지도 않고 생각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하나의 이론으로 생각하면 아주 깊은 곳까지 보는 사람이다.
하지만 모든 측면에서 보면 모순되어 있는 점이 상당히 많이 발견되는 사람이기도 하다.
계획성이 없다는 말을 자주 듣기도 하지만
무계획적으로 행동하고 생각한다기 보다는
계획을 세우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앞서 얘기했듯 감각적으로 달려들고
결론을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편이 더 이해가 빠르겠다.
5. 맨투맨
기본적으로 여러 사람을 한번에 상대로 하는 일은 내켜하지 않아서
대화자체는 맨투맨, 1대1로, 그리고 그렇게 상대방을 구워삶을 수 있다.
평소에는 그다지 말이 많지않은 스타일이지만 맨투맨으로 이야기해야하는 경우에는
아주 말빨이 잘 서는 사람이 많다.
협조성이 없다고 평가받는 것도
여러명과 함께 뭔가를 하는 집단행동을 좋아하지 않아서이다.
6. 끊고 맺는 게 확실
포기가 빠른 편인 사람이다. 한번 아니다, 안된다 싶으면
아무리 일 하던 도중이라해도 갑자기 전원이 끊긴 것처럼 손을 딱 떼어버리는 편이다.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는구나라고 생각한다면
더이상 그 사람하고도 관계를 가지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7.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다
자기가 직접 누군가를 어디에 청하고 이벤트하고 그러는 일은 없지만
누가 해주면 거절은 안한다.
8. 낙관주의
의외로 섬세하고 상처도 잘 받아 쉽게 삐지기도 한다.
하지만 또 금새 헤헤헤 하며 회복하는 스타일이라
주변에서는 속 편한 사람이라는 평을 받기도 쉽다.
9. B형 여자 B형 남자 버럭 포인트
하나를 깊게 생각해 결론을 내고, 또 그 자신의 생각에 절대적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
자신의 생각을 누가 부정하면 버럭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이 사람에게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건데?
혹시 아무 생각도 안하는 거 아냐? 라는 투의 말은 삼가하는 편이 좋다.
끈적끈적하고 쪼잔한 말과 행동을 아주 싫어한다.
그냥 대놓고 이야기 하는 편이 좋다.
10. 원동력
기본적으로 자기 마음이 내키지 않는 일을 하려하는 의지가 없다.
이사람의 원동력은 의욕이 아니라 하고 싶은 건지 아닌지가 중요하다.
11. 개척정신
새로운 환경, 평소와는 다른 독특한 변화된 상황을 좋아한다.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도 거의 없다.
오히려 두근두근해 하는 편이다.
모르는 것에서 새로운 법칙과 방식을 생각해 내는데도 특출난 재능의 소유자이다.
12. 약간은 독특하고 변태 취미
(변태가 그 변태가 아닌 독특하고 희안하고 신기한...그런 느낌)
저사람 참 이상하네, 희안하네, 독특하네 라는 평가를 자주 듣는 편이다.
그리고 그런 독특하고 이상한 것을 좋아하고 개성을 중시하는 사람이다.
개인행동이 많은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참..이상한 사람이야 라는 말을 들으면 오히려 더 좋아라하는
진짜 독특한 사람의 유형이다.
13. 기분파, 변덕스러움
감정적인 생각이 먼저인 사람이라 의욕 차제가 그때 그 기분에 따라 좌우된다.
그리고 기분이 좋을 때와 나쁠 때의 차이가 극단적으로 심하다.
14. B형 여자 B형 남자 좋아하는 타입
상냥하고 고상한 사람에게 끌리고, 부드럽지만 잘 맞춰주는 사람을 좋아하며
위안이 되어 주는 사람에게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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