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격 나쁘다고,
뭔가 독특하다고 말해지는
B형 여자의 톡톡 튀는 매력에 관해 알아볼까 합니다~~
흔히 개성적이라는 한 마디로 퉁쳐지기도 하는데요,
그런만큼 남자들이 느끼는 매력 또한 개성적일 듯 하네요~
B형을 가진 여자들의
어떤 매력이 남자들을 심쿵하게 만들까요?
B형 여자는 사교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 남자들이 자신의 친구나 가족을 소개하거나하면
금새 밝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고 해요.
그럼 소개해준 남자도 안심하고 그런 B형 여자가 믿음직하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분위기메이커인 이 여자는 남자가 누구에게라도 자신있게 소개시켜 줄 여자입니다.
B형 여자는 개성적이고 쿨한 느낌이 강한데요,
이런 여자가 자기에게만 콧소리를 내거나 하면서 애교를 부리는 그 모습에 심쿵~하게 된다고 해요.
둘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자가 B형 여자래요~
그리고 데이트를 할 때도 가고 싶은 곳이 있거나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대놓고 말하는 스타일이라
남자가 혼자 고민하게 만들지 않아서 매력적이랍니다.
어디 가고 싶어? 아무데나~~, 뭐 먹고 싶어? 아무거나~ 이렇게 대답 해 놓고
남자가 알아서 가고 주문하거나 하면 또 삐지는 여자들 있잖아요!!
진짜 피곤하죠??
여자인 내가 봐도 피곤한데....남자들은 어련하겠어요~~
이렇게 자신의 의견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하는 성격에 남자들은 호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다만, 너무 정도를 지나쳐서 결코 꺾이지 않는 고집을 부리거나 하면 안되겠죠?
B형 여자는 심지가 굳고 자신의 고집이 있어
분위기나 사람들에게 휩쓸리지 않는 씩씩함이 매력이라고 해요. 귀가 얇지도 않고...
그러면서도 분위기를 맞추거나 하는 균형감각도 있어 어른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쿨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라 싸움을 하거나해도
오래 질질 끌거나 하지 않는 부분도 호감도가 상승하는 매력중 하나입니다.
격렬하게 싸우고 난 후라도 먼저 말을 걸거나해서 상대방을 안심시켜 주는 여자랍니다.
사소한 실수에도 겁내거나 하지않고 소소한 부분까지 신경쓰지 않는 대범함을 갖춘 B형 여성에게
남자들은 편안함을 느낀다네요.
하지만 이런 대범함이 시간약속에도 나타나거나 하면 안되겠죠?
호기심도 왕성하고 행동력이 있어 커플이 되면
이것저것 신경쓰고 고민할 필요없이 해보자!!라는 진취적인 느낀이 든다고 해요.
다만 쉽게 질려하기도 해서 남자들 입장에선 또??이러는 경우도 있겠죠?
B형 여성에게는 의외로 순정적인 면이 있어요. 그래서 바람을 피우거나 하는 일은 없을 거에요.
의외성이 강한 것이 이 B형 여자의 특징으로 씩씩하고 대범한 이 여자가
피크닉을 위한 도시락을 싸오거나 하는 그런 가정적인 일면에 남자들은 한없는 매력을 느낀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이 B형 여자의 가장 큰 매력은 예측불가능하다는 점!!!
그래서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해요. 기분파로 마이페이스 성향이 강한 이 여자가
가끔씩 보여주는 가정적이고 애교스러운 모습~~ 사랑스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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