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남자의 기본성향을 알아볼까요~
나쁜 남자의 대명사로 불리는 B형 남자.
진짜 그럴까요?
B형은 리더적 존재입니다.
넉넉한 마음의 소유자로 명랑쾌활한 성격입니다.
그리고 남이 조금만 기분 맞춰주면
바로 동동 기분이 좋아져서 행동하기도 하고
일단 뭔가를 마음에 정하면
바로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인에게도 아주 듬직하게 보여
리더적인 존재가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기만 옳다고 믿어서
객관성을 잃고 행동하게 되는 경향이 진합니다.
독선적인 면이 부각되면서 타인에게서 반감을 사게 되어
따돌림을 당하게 될 수 있으니 조심하는 편이 좋습니다.
순진한 성격이 화가되서 결과적으로 혼자 달랑 남게 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빠르고 잘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자기자신을 스스로 납득시켜서
다음 순간에는 언제나의 자신,
평상시의 자기 모습을 되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B형은 마이페이스적인 행동을 하는 남자입니다.
다른사람과 사회 규칙에 얽매이지않고
자신의 생활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자기 삶의 방식을 확고하게 정해서 행동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영향 받기도 쉽고,
귀도 얇아서 이리저리 흔들흔들하기 쉬운 성격이지만
잘 드러내지 않을 뿐입니다.
B형 남자가 변덕쟁이라는 말을 잘 듣는 이유도
이런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워하기 힘든 자유인,
일관성이 없는 변덕쟁이,
기분과 마음을 전환하는 것이 빨라
쿨하고 시크해 보이는 것이 B형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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