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처럼 가벼운 슈즈로서 2000년에 탄생한 나이키의 스니커즈.
통기성과 뛰어난 유연성을 발휘하고 신축성 높은 양말같은 어퍼를 채용한
나이키 에어 프레스토 울트라 플라이니트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매치된 혁신적인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어퍼는 통기성이 뛰어나며 모든 방향으로 탁월한 신축성으로 휘어집니다.
뛰어난 메쉬소재로 발을 감싸듯한 부드러운 핏감과 실루엣을 실현한 스니커즈입니다.
그렇게 데뷔한지 16년이 지난 나이키 에어 프레스토 울트라
나이키의 최신기술로 진화한 업그레이드판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플라이니트로 새로운 차원의 핏감을 실현했다고 합니다.
또한 발을 넣는 신발입구부분을 양말처럼 조금 길게 디자인해서 모던한 스타일로 완성되어 있습니다.
솔 부분도 경량화되어 비주얼면 뿐만 아니라
오랜시간 신어도 쉽게 피곤해지지 않도록하는 새로운 설계로 이루어졌습니다.
일본에서는 2016년 5월5일부터, 19,440엔으로 발매됩니다.
사이즈는 남자용은 전 8가지 컬러로 240~300mm,
여자용은 4가지 컬러로 225~260mm로 발매된다고 합니다.
나이키 에어 프레스토 울트라 특징
발에 딱 핏되는 플라이니트어퍼가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서포트
특징적인 TPU케이지가 발중간부분에 서포트를 제공
높은 통기성과 유연성, 완기성과 내구성 실현
요즘 운동화 하나 사고싶어 허덕허덕 하는데.. 살짝 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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